尙書의 cyber 空間

生의 길목에서 하루를 사는 힘듦이 어깨에 무거울때, 혼자만의 情緖라도 가져 볼 수 있을까 하고 만들어 본 나만의 空間입니다 찿아주신분들께 깊은 感謝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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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story 23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 인생 잠시잠깐 일세. ◎ 인생 잠시잠깐 일세재 작년 오월 친구들 만남이 서울 대공원에서 있었다시골에 사는 탓에 서울 대공원을 처음 갔다얼마나 내가 촌놈인지 서울 대공원을서울 대학교 공원으로 생각을 한 적도 있었던 나였다 학교를 졸업 한지 사십년이 훌쩍 넘고구경을 끝내고 약속 식당에 갔더니시골촌놈 만나러 회장 친구가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사십여년만에  처음  만남이지만목소리  행동  변한 게 없는 친구다그래도  세상  열심히 살았던 탓에  기사  딸린  자가용도  있단다 친구는  식사를  하는중에  이십여명이 넘는 사람들에게오늘  촌놈이 왔으니  내가 밥을  산다공짜는 그래서 좋다고  했던가평소라면   20인분  불고기를 먹었다는데40인분  배로 먹어 치웠으니 이 친구는  십여년전에   여행  경비..

e-mail & story 2025.01.05

9월

보낸이 상서 2007.9.1. 00:08충성!!  귀가보고비오는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낙동강을 건너오는데 패티김의 이별이 흘러나와 구슬프게 감상하면서 돌아왔습니다귀가보고 -끝 -  보낸사람 : 데레사 2007.9.01.  01:200참 아름다운 인연블로그 참 아름다운 인연을 읽고 또 읽어 보았어요 어쩜 우리와 비슷한게 . . . 글속에 연인들이 부럽군요우리의 인연같이 착각속에 빠지게 하는군요 이같은 좋은인연 또 있을까요?그러기엔 . . .   너무 늦었죠?그리고 그러면 않되는그죠? 홀가분한 청춘때 이런 인연이었으면 얼마나좋았을까요사랑도 한번 진하게 못해보고 아까운 청춘 다 가버렸네요 바오로님은 글도 연애결혼이면 값진 사랑은 해보셨네요아침에 이런글 좀 이상한가요?나느 지금 아침이 아니니까괜한 얘기 한것같애요..

e-mail & story 2025.01.04

8월

보낸사람 : 데레사 2007.08.14  01:16  바오로님급한데로 통신교리 받으시고 뒤에 성당에 다니시면서 교리반에 들어가셔서 교리 다시 받으면 되는데 그렇게 하시겠어요? 혈압과 당뇨 있어시고 몸이 너무 과체중이라 불안해 운동 열심히 하셔서 10kg는 빼셔야 될것 같아요 제가 짜꾸 이런말 하니까 듣기 안 좋죠?솔직히 말해 보셔요 날씬 하셔야 아가씨가 좋아하지? ~    보낸사람 : 데레사 2007.08.15  00:142 오 ~ 마침 내일이 성모승천 대축일이예요바오로님 김경남의 가사와 노래올려 주세요 참 내일은 성모승천 대축일이라주일미사와 똑 같에서 성당에 가야해요 통신교리 생각해 보셨나요? 그럼 이만 대답만 듣고 자야겠네요                            보낸사람 : 데레사 07.0..

e-mail & story 2025.01.04

5. 6. 7월

2007.05.23  (01:33) 2007.05.30 17:59   상서님은 최고의 남성입니다 상서님 답장을 쓰고픈 마음에  두번째 편지까지만 보고 글을 올립니다  너무나 과분한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평범한 저를 그토록 아름답게 표현해 주시는  상서님은 최고의 남성입니다  상서님의 편지 두고두고 보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보네겠습니다     데레사올림                           2007년 6월17일 오전 07:11        보낸사람 : 상서 lyb3682@hanmail.net>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비번을 계기로 산악회원들과 1박2일 일정으로        등산을 하고 돌아오니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맞물려 컴..

e-mail & story 2025.01.04

이해인수녀와 법정스님간에 오간 편지

이해인 수녀님이 법정 스님께 보내는 편지 법정 스님께  스님,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비오는 날은 가벼운 옷을 입고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던 스님, 꼿꼿이 앉아 읽지 말고 누워서 먼 산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소리내어 읽어야 제 맛이 난다고 하시던 스님.   가끔 삶이 지루하거나 무기력해지면 밭에 나가 흙을 만지고 흙 냄새를 맡아 보라고 스님은 자주 말씀하셨지요 .  며칠 전엔 스님의 책을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나 오래 묵혀 둔 스님의 편지들을 다시 읽어보니 하나같이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닮은 스님의 수필처럼 향기로운 빛과 여운이 남는 것들이었습니다.   언젠가 제가 감당하기 힘든 일로 괴로워할 때 회색 줄무늬의 정갈한 한지에 정성껏 써보내 주신 글은 불교의 스님이면서도 어찌나 가톨릭적인 용어로 씌..

e-mail & story 2025.01.04

포근한 당신이 좋아 이세상 다할때까지

제목 : 포근한 당신이 좋아 이세상 다할때까지                  날짜 : 2007년 10월 01일 월요일, 오후 22시 27분 02초 +0900                   보낸이 : "갈바람"                   받는이 : "단 비"                                                                포근한 당신이 좋아 이세상 다할때까지                                                                   포근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 갈바람                                                   밤하늘에 그리움의 별을 뿌려놓고             ..

e-mail & story 2025.01.04

幸福한 하루

보낸사람: 단비 07.09.16 00:00    갈바람님오늘 왜 이렇게 절 기쁘게 하세요.폰문자만으로도 행복에 겨운데,컴메일까지...정말 오랜만에 당신의 사랑에 푹 젖어있는내몸과 마음이 느껴지는 날입니다.그동안 머뭇거리며 표현 안하는 당신의 마음에약간은 불만도 있었으나,오늘은 당신의 충실한 사랑에, 온몸이 녹아납니다.설령 거짓이라도 표현해주시니 고맙고 좋습니다.몸은 비록 탄력을 잃어가지만 마음만은 아직,한없이 사랑하며 살고 싶은 청춘입니다.그동안 못받고 못느낀 사랑을 ,당신을 통해느끼는 기쁨,  뭐라 표현을 못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못난저를 이렇게까지 사랑해주는 당신이 있어난 정말 행복하고 그사랑에 충실하고 싶습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당신의 전부를  사랑합니다.날 기다리는 당신..

e-mail & story 2025.01.04

尙書님은 最高의 男性입니다

2007.05.30 17:59상서님은 최고의 남성입니다  상서님 답장을 쓰고픈 마음에 두번째 편지까지만 보고 글을 올립니다 너무나 과분한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평범한 저를 그토록 아름답게 표현해 주시는 상서님은 최고의 남성입니다 상서님의 편지 두고두고 보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보네겠습니다     데레사올림     宗敎의 非正規職 데레사님 지루하던 야간근무도 끝나고 오늘은 비번이라 한가로이 컴앞에 앉아서 이렇게 데레사님께 메일을 쓰고 있읍니다 요사이 메스컴에서 떠드는 비정규직이 이렇게 정규직처럼 주님께 두서없는 글을 자주 쓰도 되는지 송구 스럽기 짝이 없읍니다 하지만 이글은 데레사님 선에서 처리하실줄 믿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 하고 있읍니다 이렇게라도 하고나니 마음이 가벼워짐을..

e-mail & story 2025.01.04

산골카페에서 온 메일

New 다복 산악회 회원님들 ! !안녕하셔요?산골카페의 총무주야 인사 드립니다 어버이 날에는 효도들 많이 받으셨습니까? 우리 산악회에서는 * * *어제 울산 문수산에 다녀왔습니다 비만은 아니지만 살이 조금쩌서 힘들게 갔고요 그대신 맑은공기는 많이 마시고 왔답니다 그리고 ~ ~ ~등산하기 좋은곳 있으시면 추천많이해 주세요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산넘어.........  주야 올림   커피 한 잔의 행복   안녕 하세요? 상서님 너무 반갑습니다 그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지금처럼만 가르쳐 주십시요 컴맹이라 카페운영에 취미도 없는찰라에 상서님께서 회오리 바람을 몰고 오셨답니다   이젠 조금 알것같기도 하면서도 아직 어렵네요 많은 가르침을 기대하면서 .......  오늘은 ..

e-mail & story 2025.01.04

夫婦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거울과 같은 거래요.​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그러니 예쁜 거울 속의 나를 보려면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부부는 이런 거랍니다​부부는 평행선과 같아야 한대요.그래야 평생 같이 갈 수 있으니까요.​조금만 각도가 좁혀져도그것이 엇갈리어 결국은 빗나가게 된대요.​부부의 도를 지키고 평생을반려자로 여기며 살아가야 한대요.​부부는 이런 거랍니다​부부는 무촌 이래요.너무 가까워 촌수로 헤아릴 수 없대요. 한 몸이니까요.​그런데 또 반대래요.등돌리면 남이래요.그래서 촌수가 없대요.​부부는 이런 거랍니다.​이 지구상에 60억이 살고 있는데그 중의 단 한 사람이래요.​얼마나 소중한..

e-mail & story 2025.01.04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난다면...★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난다면...★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날 때"가는 자" 가 "남은 자" 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짧다."여보! 미안해"이 말 속에는 참 많은 뜻을 내포한다세상의 많은 짐을 맡겨 놓고 가는 것이미안 할 수도 있다.함께 살아오면서 좀 더 잘해 주지 못한 것이미안 할 수도 있다.그동안 마음 아프게 한 것이미안할 수도 있다.특히 자녀들을 모두 남겨 놓고 가는 것이미안할 것이다. 왜 떠나는 사람은 남은 사람에게"미안하다, 용서해달라" 말하는 것일까?그것은 너무나 많은 상처를 주고받으며 살아온 것을뒤늦게 나마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이제 비로소 참된 의미를 깨달았는데먼저 떠나는 것이 미안할 것이다.   만약 나의 배우자가시한부 1개월의 삶이 남았다고 상상해 보자...

e-mail & story 2025.01.04

鄭南粉女史 訃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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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story 2025.01.04

密陽사람들 cafe 加入 人事글

加入 人事 이제서야 인사를 하게됨을 매우 悚懼 스럽게생각 합니다저의 고향은 密陽이고 지금은 釜山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이 카페의 지기인 상청과는 外四寸지간으로 한터울 높은 나이 이지만 컴에 대해선 이제 입문한 새내기 입니다.  기라성 같은 운영진을 모신 동산에 가입하게된 동기는 배움앞에 부끄럼을 무릅쓰고 제가 매달려서 가입 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本人소개도 없이 지냈다고 호된 질책을 받고 이렇게 頭書없는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처음엔 미약하게 出發하나 나중엔 盛大하리라는 生覺을 가지고 동참을 하겠으니 여러 선배 제현님들의 協助를 부탁 드립니다.  특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안개사랑님 and 봄비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빛드란 띠아모 박하사탕님 께도 感謝드립니다. 感謝 합니다

e-mail & story 2025.01.04

長女 美恩이 45回生日 祝賀메세지

음력 10월 17일은 세상에서 둘도없는 長女 美恩이의 生日이다 幸福과 즐거움이 恒常 美恩이와 함께 하길 바라며...... 이 작은 精誠이 美恩이의 아름다운 얼굴에 잠시나마 微笑짓게 할 수 있기를.....나누는 기쁨으로 여기며 祝賀의 메시지를 보낸다. 어느날보다 幸福가득한 날 되길 眞心으로 빌어본다 다시한번 眞心으로 生日을 祝賀하며~~~♥♥ .    money 다발 ​

e-mail & story 2025.01.04

Harvard 大學 圖書館에 붙어 있는 名文 30訓

(John Harvard 像)  하버드대학 도서관에 붙어 있는 명문 30훈   01.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Sleep now, you will be dreaming, Study now, you will be achieving your dream.  02.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내일이다 Today that you wasted is the tomorrow that a dying person wished to live.   0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When you think you are slow, you are faster than ever.  0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Don't postpone today..

e-mail & story 2025.01.04

民主釜山個人TAXI新聞 委囑狀

民主개인택시新聞 신문자문위원회” (기자단) 연락처|2012.09.“신문자문위원회” (기자단) 연락처 특수주간지 “민주부산개인택시신문”자문위원회(기자단) 2012. 9. 15. 현재지위성명부제연락처 비고위원장최영치 나010-2889-8169공직출신(단체장)1수석위원/기자송삼두다010-2884-6664http://blog.paran.com/32song/45654490 운영자(공직출신)2후원회장김성환발기인010-3590-7230북부산/대림자동차매매상사 대표3 편집장/기자박용식가010-2861-8112발기인/brs6024@naver.com4기획실장/기자이계헌다010-2884-5772공인중계사(공직출신)5편집(실)국장/기자황병권다010-2883-6310http://blog.daum.net/hwang63100 운영..

e-mail & story 2025.01.04

아토회 會長 就任辭

安寧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아토회 會長을 맡게 된 李辰五 입니다. 제가 이번에 우리 동네의 오랜 親睦모임의 重策을 맡게 된 것은 제게 남다른 能力이 따로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 會員이면 누구나 할 것 없이  參與意識을  지니고 있을 것이며,    나아가  보다 有機的이고 發展的인 우리의 모임이 되도록 하자는 共感帶가 會員 각자에게 있을 것으로 思料되며  저는 그 趣旨를 成實히 살려보자는 뜻에서 會長의 所任을 맡기로 하였습니다.이 자리에 계신 우리 會員들께서도 이제는 모두들 年輪이 깊어져 사람들이 世上을 사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굳이 그것을 學問的 理論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제각기 살아 온 날의 經驗만으로도 이제는 그 意味가 무엇인지 大衝으로라도 그 答을 낼 수가 있을것인데  .....

e-mail & story 2025.01.04

시집가는 작은딸에게

♧ 시집가는 딸에게 ♧ 사랑하는 딸아, 네가 만일 남편을 왕처럼 받든다면, 너의 남편은 너를 여왕처럼 모실 것이다. 그러나 너의 행동거지가 마치 하녀같으면 너의 남편은 너를 하녀처럼 다룰 것이다. 만일 네가 너무 자존심을 내세워 남편에게 봉사하기를 꺼려 한다면, 남편은 힘으로 너를 하녀로 만들고 말 것이다. 네 남편이 자기 친구를 방문하게 될 때는 반드시 목욕을 하고 옷차림을 단정하게 하여 나가게 도와라, 그리고 남편의 친구가 집에 찾아 오거든, 갖은 정성을 다하여 극진히 대접하여라. 그렇게 하면 남편은 너를 아주 소중하게 고맙게 생각할 것이다. 항상 가정을 위해 마음을 쓰고, 특히 남편의 소지품을 소중하게 다루어라. 그리하면 남편은 네 머리 위에 왕관을 기쁜 마음으로 바칠 것이다.

e-mail & story 2025.01.04

시집가는 큰딸에게

딸아,최고의 인생을 만들기 위해 겉 절이 인생이 아닌 김치 인생을 살아라.김치가 맛을 제대로 내려면 배추가 다섯 번을 죽어야 한다.배추가 땅에서 뽑힐 때 한 번 죽고, 통배추의 배가 갈라지면서  또 한 번 죽고 소금에 절여지면서 또다시 죽고,매운 고춧가루와 짠 젓갈에 범벅이 돼서 또 죽고, 마지막으로 장독에 담겨 땅에 묻혀 다시 한번 죽어야비로소 제대로 된 김치 맛을 낸단다. 그 깊은 맛을 전하는 인생을 살아라.그러기 위해 오늘도 성질을 죽이고,고집을 죽이고 편견을 죽이면서 살아라.99도 C 사랑이 아닌 100도 C 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 이란 말이 있다.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맛있는 커피는 90도 C 에서 95도 C..

e-mail & story 2025.01.04

宋 선생님

宋 선생님 ! 나무나 덥습니다.이렇게 더우면 어떻게 삽니까! 지구가 온통 더운 열기로 가득합니다. 이 무더운 폭염의 가마솥 열기가대지를 뜨겁게 달구고 런던의 올림픽 금메달이 지구촌을 뒤 흔들고 있습니다. 이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나라 선수들은죽을힘을 다해 맹혈히 싸우고 있습니다.대단하지요.  한깨임 한깨임 최선을 다 하는 그들에게 격려에 힘찬 박수를  보냅시다- 우리님들 행여 ~아픈데는 없으신지--더위와 싸우시느라 고생하십니다.찌끔만 아주 찌끔만 참으세요.곧 -더위도 수구릴때도 돌아옵니다. 더욱 힘내시고 화이팅 외쳐봐요 ^^아자! 아자 !

e-mail & story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