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병산은 조선 시대 때 복병막이 설치되어 있어 붙은 이름입니다. 복병막은 잠복 군사 초소를 의미해요. 복병산은 용두산과 함게 초량 왜관이 있던 장소였습니다. 부산포 개항 후 1892년에 복병산 조차에 대한 협정으로 일본인 공동묘지로 이용되었으나, 1924년 조선키네마주식회사의 활영소가 이곳에 복병산에 자리잡으면서 우리나라 영화 제작의 시초가 된 곳으로도 알려져 있지요 복병산배수지와 130년이상된 팽나무, 산새소리가 가득한 부산 복병산 산책길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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